일상/일상다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이 좋아.. 집에 오면 컴퓨터 켜고 제일먼저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 미니 mbc.. 인터넷을 통해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.. 라디오를 듣다 보면 디스크자키의 스타일에 따라 음악이 선곡된다.. 문세 형님 방송같은 경우에는 클래식부터 팝, 가요, 뮤지컬 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곡된다.. 철수형님 방송같은 경우는 팝 전문 방송이기 때문에 대부분 팝음악이 많이 나온다.. 가끔은 다른 방 송에서 들을 수 없는 한곡에 15분짜리 곡도 가끔 들려주신다. 디스크 자키의 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오는게 라디오다.. 이런 다양한 음악이 흘러다오다 보니.. 처음 듣는 노래인데도 귓가 를 계속 멤도는 노래도 있고, "어.. 이노래가 이 사람 노래였네..!" 하는 경우도 있다.. 물론 얼마 안가 서 누구 노래.. 더보기 첫 글을 등록한다.. 그 동안 티스토리를 쓰보고 싶었으나.. 초대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못쓰고 있다가 이제야 쓰게 됐다.. 앞으로 여기서 자주 놀아야겠다.. 나의 주 놀이터로.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