얽혀 있던 실타래를 다 풀고 온 느낌이다. 마음 같아서는 뭔가 잘 될거 같다라는 느낌이 든다.
지금 되게 설레이고 FX에서 돈을 벌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.
그동안 내가 고민해왔던것들이 한꺼번에 풀렸다. 내가 뭘 놓치고 있었는지..

기다림, 욕심, 프로그램적인 매매, 추세, 기울기, 이런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포기하고 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서
저런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지를 알게됐다.
그리고 극복이 안되다면 FX 를 통해서 돈을 벌수 없다는것도....

오늘 부터 다시 생각해서 문제에 대한 답을 얻어야 겠다.

그래도 기분은 좋다.
웬지 문제의 반은 해결한 기분이다...
아자아자...
Posted by 즐건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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